쪽방촌 주민들과 인사 나누는 오세훈 서울시장 [포토]
입력: 2022.09.09 14:19 / 수정: 2022.09.09 14:22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추석 명절을 하루 앞둔 9일 오전 서울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민속놀이를 즐기는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소재 '쪽방촌', '동행식당'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화재안전시설과 에어컨 설치현황을 점검했다.

한편, 서울시는 쪽방 주민에게 하루 8000원 상당의 한 끼를 제공하는 '동행식당' 사업을 추진해 지난달 1일부터 41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