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대비상황 점검회의 주재하는 한덕수 총리 [포토]
입력: 2022.09.05 19:53 / 수정: 2022.09.05 19:53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열린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북상하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한 각 부처의 총력대응을 주문했다.

한 총리는 이날 태풍 대비상황 점검회의에서 "관계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모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무엇보다 인명피해가 없어야 한다"며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조치와 해안가의 저지대·고층건물 밀집단지 등의 사전대피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다시 확인해달라"고 지시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