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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F PLUS(한국국제아트페어)가 2일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증강현실 아트워크로 전시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한성자동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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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개최 알리는 아우스프룽한성자동차 대표(가운데)와 오예슬 작가(오른쪽), 한성자동차가 후원하는 '드림그림' 학생들.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KIAF PLUS(한국국제아트페어)'가 2일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증강현실 아트워크로 전시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신설된 아트페어인 'KIAF PLUS(한국국제아트페어)'는 모든 작품들을 QR코드를 통해 증강현실 아트워크로 감상이 가능하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전시회를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전시장 내 버거샵 컨셉트의 전시 공간을 통해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반의 버니 ‘메타버니(Metabun_ny)’ 아트워크를 선보인다.
전시회는 오는 5일(월)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