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 문체부 장관과 이중근 붉은악마 의장, 황선홍 올림픽 대표팀 감독, 안무가 아이키, 방송인 이수근, 이영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박문성 해설위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왼쪽부터)이 2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3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 유치 알림대사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박보균 문체부 장관과 이중근 붉은악마 의장, 황선홍 올림픽 대표팀 감독, 안무가 아이키, 방송인 이수근, 이영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박문성 해설위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왼쪽부터)이 2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3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 유치 알림대사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사말 하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
이날 발대식에서 아시안컵의 한국 개최 유치를 홍보하기 위한 알림대사로 이영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황선홍 올림픽 대표팀 감독, 안무가 아이키, 방송인 이수근, 박문성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 이중근 붉은 악마 의장 등 7명이 선정됐다.
"아시안컵 개최로 2002년 못지않게 붉은 물결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
2023 아시안컵은 중국이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올해 5월 중국 국가 내부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아시안컵 개최를 포기하면서 AFC가 새 개최국 선정을 공지했다.
인사말하는 박보균 문체부 장관. |
"아시안컵 유치에 힘쓰겠습니다" |
사회 보는 배성재 캐스터. |
아이키, 장관님도 박수치게 만든 '슈팅 퍼포먼스' |
안무가 아이키. |
방송인 이수근. |
이영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
황선홍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 |
박문성 해설위원. |
기념촬영 하는 알림대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