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CJ 나이트 포 프리즈 서울'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CJ 나이트 포 프리즈 서울'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CJ그룹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의 서울 개막 전야제 격으로, 행사 장소가 삼성문화재단에서 만든 사립 미술관인 리움미술관으로 세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날 열린 전야제에는 이미경 CJ그룹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리움미술관 운영위원장 등 범삼성가 오너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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