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대두되는 북한 인권 문제' 2년여 만에 열린 북한인권정책협의회 [TF사진관]
입력: 2022.08.25 15:42 / 수정: 2022.08.25 15:42
김기웅 통일부 차관(가운데)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북한인권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기웅 통일부 차관(가운데)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북한인권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기웅 통일부 차관(왼쪽)과 이신화 북한인권 국제협력 대사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북한인권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기웅 통일부 차관(왼쪽)과 이신화 북한인권 국제협력 대사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북한인권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김기웅 통일부 차관과 이신화 북한인권 국제협력 대사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북한인권정책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북한인권정책협의회는 북한인권법 시행령 제17조에 근거한 정부협의체로서 통일부 차관이 위원장이며, 통일부, 외교부, 법무부 등 관계기관 고위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의 북한인권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차원의 북한 인권 현황 보고서 작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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