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함께한 '우크라이나 응원 퍼레이드' [TF사진관]
입력: 2022.08.25 15:22 / 수정: 2022.08.25 15:22
우크라이나의 독립기념일인 24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칼튼 힐에 모인 사람들이 우크라이나 국기를 흔들며 응원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스코틀랜드=AP.뉴시스
우크라이나의 독립기념일인 24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칼튼 힐에 모인 사람들이 우크라이나 국기를 흔들며 응원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스코틀랜드=AP.뉴시스

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 앞에 모인 사람들이 우크라이나 대형 국기를 들고 자유를 위한 행진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은 우크라이나의 독립기념일이자 러시아 침공으로 전쟁이 발발한 지 6개월 째 접어든 날이다. /로마=AP.뉴시스
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 앞에 모인 사람들이 우크라이나 대형 국기를 들고 '자유를 위한 행진'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은 우크라이나의 독립기념일이자 러시아 침공으로 전쟁이 발발한 지 6개월 째 접어든 날이다. /로마=AP.뉴시스

[더팩트|이선화 기자] 우크라이나의 독립기념일인 24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칼튼 힐에 모인 사람들이 우크라이나 국기를 흔들며 응원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31주년 독립기념일인 24일(현지시간) 세계 각국에서 우크라이나 응원에 나섰다.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러시아 침공 6개월 집회. /바르샤바=AP.뉴시스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러시아 침공 6개월 집회. /바르샤바=AP.뉴시스

포르투갈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 기념식에 참석한 한 아이가 우크라이나 국기 색상으로 만들어진 꽃화관을 착용하고 있다. /리스본=AP.뉴시스
포르투갈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 기념식에 참석한 한 아이가 우크라이나 국기 색상으로 만들어진 꽃화관을 착용하고 있다. /리스본=AP.뉴시스

이탈리아의 수도 콜로세움 앞에는 모인 참가자들은 대형 우크라이나 국기를 들고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을 축하했다.

폴란드와 포르투갈, 독일, 이스라엘, 캐나다, 루마니아 등지에서도 응원의 열기가 이어졌다. 집회에 참여한 세계인들은 우크라이나 국기를 흔들고 행진하며 우크라이나 지지에 힘을 실었다.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의 그랑플라스 광장에서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우크라이나 국기를 몸에 두른 채 거닐고 있다. /브뤼셀=AP.뉴시스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의 그랑플라스 광장에서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우크라이나 국기를 몸에 두른 채 거닐고 있다. /브뤼셀=AP.뉴시스

영국 런던의 랜드마크인 관람차 '런던아이'와 스페인 마드리드의 '시벨레스 분수', 파리 콩고드 광장의 '오벨리스크' 등도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으로 빛을 밝혔다.

한편, 우크라이나의 독립기념일인 이날은 러시아 침공으로 인해 전쟁이 발발한 지 6개월째 접어든 날이다.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탈리아 로마에서도 울려퍼지고 있다. /로마=AP.뉴시스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탈리아 로마에서도 울려퍼지고 있다. /로마=AP.뉴시스

콜로세움 앞에서 행진하는 로마 시민들. /로마=AP.뉴시스
콜로세움 앞에서 행진하는 로마 시민들. /로마=AP.뉴시스

외신에 따르면 이 전쟁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비롯한 주요 도시와 공항·군사 시설 등이 폭파됐고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피난민이 발생했다.

우크라이나 군 관계자는 러시아 침공 이래 방어에 나선 우크라이나 군 사망자가 9천 명에 육박한다고 밝혔으며, 러시아 군 사망자는 4만 명이 넘을 것이라고 추산했다.

영국 런던의 다우닝가 부근에서 대형 우크라이나 국기를 배경으로 사진찍는 가족들. /런던=AP.뉴시스
영국 런던의 다우닝가 부근에서 대형 우크라이나 국기를 배경으로 사진찍는 가족들. /런던=AP.뉴시스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우크라이나 국기를 들고 뛰어다니는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들. /부쿠레슈티=AP.뉴시스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우크라이나 국기를 들고 뛰어다니는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들. /부쿠레슈티=AP.뉴시스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하비마 광장에 모인 사람들이 우크라이나를 응원하고 있다. /텔아비브=AP.뉴시스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하비마 광장에 모인 사람들이 우크라이나를 응원하고 있다. /텔아비브=AP.뉴시스

캐나다 오타와주 평화의탑이 우크라이나 국기 색으로 빛나고 있다. /오타와=AP.뉴시스
캐나다 오타와주 평화의탑이 우크라이나 국기 색으로 빛나고 있다. /오타와=AP.뉴시스

영국의 랜드마크 런던아이가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을 맞아 파랑색과 노란색 조명을 밝히고 있다. /런던=AP.뉴시스
영국의 랜드마크 '런던아이'가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을 맞아 파랑색과 노란색 조명을 밝히고 있다. /런던=AP.뉴시스

우크라이나 제31주년 독립기념일을 기념하는 스페인 마드리드의 시벨레스 분수. /마드리드=AP.뉴시스
우크라이나 제31주년 독립기념일을 기념하는 스페인 마드리드의 시벨레스 분수. /마드리드=AP.뉴시스

떨어지는 물과 조명으로 완성된 우크라이나 국기. /마드리드=AP.뉴시스
떨어지는 물과 조명으로 완성된 우크라이나 국기. /마드리드=AP.뉴시스

프랑스 파리의 콩고드 광장에 있는 오벨리스크가 우크라이나를 상징하는 파란색-노란색으로 빛나고 있다. /파리=AP.뉴시스
프랑스 파리의 콩고드 광장에 있는 오벨리스크가 우크라이나를 상징하는 파란색-노란색으로 빛나고 있다. /파리=AP.뉴시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