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을지연습 연계 정부서울청사 민방공 훈련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 장관들이 화생방 교육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권영세 통일부 장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한 총리. /이동률 기자 |
지하로 대피하는 정부서울청사 직원들.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22년 을지연습 연계 정부서울청사 민방공 훈련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 장관들이 훈련에 참석하고 있다.
22년 을지연습 연계 정부서울청사 민방공 훈련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직원들이 훈련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
훈련 참관을 위해 이동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
소방관계자에게 소화기 사용법 교육받는 정부서울청사 직원들. |
이번 훈련은 정부청사에 대한 테러 등 비상 상황 시 정부 기능을 유지하는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세종, 서울, 대전 등 청사 13곳에서 을지연습 기간 중 일제히 실시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받고 있다. |
소화기 사용훈련 참관하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권영세 통일부 장관.ㅇ |
직접 소방호스를 들고 화재 진압 훈련을 하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
심폐소생술 교육 받는 직원들. |
한덕수 국무총리가 심폐소생술 교육을 숙지하고 있다. |
완강기 사용 훈련 받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
'비상 상황 문제 없다'...정부서울청사 안전 위해 열린 민방공 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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