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을지연습 기간인 24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앞에서 인질테러 대응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윤웅 기자 |
옥상 레펠 강하하는 특수부대원. |
[더팩트ㅣ윤웅 기자] 2022 을지연습 기간인 24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앞에서 테러 대응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화학테러 간 발생한 요구조자에게 접근하는 서울 소방. |
신속한 화학테러 대응. |
인질테러에 본사에 침투하는 특수부대원들. |
진입로 만드는 특수부대원. |
역레펠로 진입 중인 독거미 부대원. |
이날 열린 서울교통공사 2022 을지연습은 군·경찰·소방 등 12개 기관이 공동 참여한 가운데 지하철역사 테러와 차량기지 폭발물 테러 대응 훈련, 서울교통공사 본사 화학테러 대응훈련, 인질테러 대응훈련, 드론 테러 상황 등이 실제 훈련으로 진행됐다.
정밀한 저격 지원으로 신속한 진압. |
인질 난동테러 타격대. |
진입해! |
테러범 제압 및 인질 구출. |
드론 테러에 대응해 재밍건으로 격추. |
드론으로 발생한 화재상황. |
재빠른 소방 지원. |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비상 대비 업무를 수행하는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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