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수원 세모녀 사망사건 관련 긴급 관계 부처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세종=임영무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수원 세모녀 사망사건 관련 긴급 관계 부처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수원 세모녀의 사례를 분석·점검하고 대책방향을 논의한다. 24일에는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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