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폭탄·화학 테러 대비 모의훈련이 2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정부청사관리본부 앞에서 열린 가운데 군 병력이 폭발물 테러를 가정해 훈련을 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세종=임영무 기자] 정부세종청사 폭탄·화학 테러 대비 모의훈련이 2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정부청사관리본부 앞에서 열린 가운데 군 병력이 폭발물 테러를 가정해 훈련을 하고 있다.
테러리스트들이 정부세정청사에 집입하고 있다. |
을지훈련 기간중 실시된 이번 훈련은 정부세종청사관리본부와 세종시 경비단, 32사단 화생방지원대, 군사경찰, 세종남부경찰서·경찰특공대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테러리스트가 화학물질을 살포한 뒤 도주하고 있다. |
화학물 테러에 부상을 입은 지원들이 바닥에 쓰러져 있다. |
청사를 탈출하는 근무자들. |
화학물 제거를 위한 병력이 출동하고 있다. |
오염물질 확인하는 화학부대. |
오염물질의 정밀 진단이 이뤄지고 있다. |
군과 함께 사주경계 펼치는 경찰. |
화학물질 처리하는 군병력. |
정부청사 테러 꼼짝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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