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 발표' [TF사진관]
입력: 2022.08.22 12:42 / 수정: 2022.08.22 12:42
오석환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을 발표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오석환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을 발표하고 있다./세종=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세종=임영무 기자] 오석환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교육부는 다양한 수준의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 방안에서 제시된 정원기준을 유연화 하고 계약정원제를 도입해 걸림돌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신산업특화 전문대학, SW중심대학을 확대해 디지털 교육 선도대학을 육성하고, 4단계 BK21 사업 디지털 분야 대학원 확대를 통해 디지털 신산업 분야 연구중심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초급 16만 명, 중급 71만 명, 고급 13만 명 등 총 100만 디지털 인재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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