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복구 자원봉사 갔다가…'길 막았다고 항의' 받는 국민의힘 [TF사진관]
입력: 2022.08.11 10:54 / 수정: 2022.08.11 10:54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지도부가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2동 주민센터 입구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에 앞서 마이크를 사용해 발언하는 동안, 길을 지나던 한 시민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길을 막고 지금 뭐하는 거냐라고 항의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지도부가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2동 주민센터 입구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에 앞서 마이크를 사용해 발언하는 동안, 길을 지나던 한 시민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길을 막고 지금 뭐하는 거냐"라고 항의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주민의 항의 받는 주호영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나경원 전 의원의 모습.
주민의 항의 받는 주호영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나경원 전 의원의 모습.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지도부가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2동 주민센터 입구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에 앞서 마이크를 사용해 발언하는 동안, 길을 지나던 한 시민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길을 막고 지금 뭐하는 거냐"라고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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