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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시립영등포쪽방상담소와 쪽방촌을 찾아 거주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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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권 대행은 김형옥 시립영등포쪽방상담소장 등과 만나 여름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국회사진취재단 |
[더팩트｜국회사진취재단]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시립영등포쪽방상담소와 쪽방촌을 찾아 거주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권 대행은 김형옥 시립영등포쪽방상담소장 등과 만나 여름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권 대행의 이번 쪽방촌 방문은 당내 약자와의 동행위원회 봉사활동 일환으로 위원장인 김미애 의원도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