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채식연합회 관계자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비건 채식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
[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한국채식연합회 관계자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기후 위기의 열쇠, vegan 비건 채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한국채식연합은 이날 "이제 기후변화-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채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기후위기 시대에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은 비건(vegan) 채식이다. 나의 건강과 동물 그리고 지구환경을 살리는 '비건'(Vegan) 채식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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