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범죄 근절, 손잡고 출범한 '보이스피싱 정부합수단' [TF사진관]
입력: 2022.07.29 12:25 / 수정: 2022.07.29 12:25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 수사단 출범식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가운데 임관혁 서울동부지검장과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 윤승영 경찰청 수사국장, 윤태식 관세청장, 김은경 금융감독원 부원장(왼쪽 네 번째부터) 및 내빈들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 수사단 출범식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가운데 임관혁 서울동부지검장과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 윤승영 경찰청 수사국장, 윤태식 관세청장, 김은경 금융감독원 부원장(왼쪽 네 번째부터) 및 내빈들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손잡은 정부합동수사단
'손잡은 정부합동수사단'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 수사단 출범식이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가운데 임관혁 서울동부지검장과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 윤승영 경찰청 수사국장, 윤태식 관세청장, 김은경 금융감독원 부원장 및 내빈들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 수사단 출범식에 참석한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 수사단 출범식에 참석한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

이날 출범한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 합동수사단은 신고부터 기소 등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기존에는 전화, 인터넷 피해 신고 창구가 여러 곳으로 나누어져 있었지만 이를 ‘보이스피싱 통합신고 대응센터’로 일원화하고, 합수단이 이 센터와 연계된다.

이를 통해 피해 발생 초기 현금 수거책부터 총책까지 검거에 나서며, 금융당국과 국세청, 방통위 등도 해외 불법 번호에 대한 신속 조치, 은닉 피해 재산 추적 등을 지원한다.

인사하는 이 검찰총장 직무대리.
인사하는 이 검찰총장 직무대리.

격려사 하는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
격려사 하는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

윤태식 관세청장.
윤태식 관세청장.

윤승영 경찰청 수사국장.
윤승영 경찰청 수사국장.

현판식 진행하는 내빈들.
현판식 진행하는 내빈들.

출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 수사단
출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 수사단'

기념촬영 하는 내빈들.
기념촬영 하는 내빈들.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두 손 맞잡고 출범한,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두 손 맞잡고 출범한,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 수사단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 수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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