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가운데)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산업 활성화 방안 발표' 브리핑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바이오헬스 산업 활성화 방안 발표' 브리핑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부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내 바이오 헬스 기업의 감염병 백신·치료제 개발을 집중 지원하고, 관련 산업 인·허가 과정과 세액공제, 금융지원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정책 과제로 △투자 가속화 △규제혁신 △혁신 인프라 조성 △글로벌 협력강화 등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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