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당 의원들이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권성동 국회 운영위원장,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 박대출 기획재정위원장, 윤재옥 외교통일위원장, 이헌승 국방위원장, 이채익 행정안전위원장. /국회=남윤호 기자 |
이날 21대 국회 상임위원장 선출 투표를 마친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과 윤재옥, 박대출 의원 등이 대화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당 의원들이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권성동 국회 운영위원장,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 박대출 기획재정위원장, 윤재옥 외교통일위원장, 이헌승 국방위원장, 이채익 행정안전위원장.
국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
이날 국민의힘은 여야 합의에 따라 국회 운영, 법사, 기재, 외통, 국방, 행안, 정보 위원회 등 7개 상임위 위원장직을 맡게 된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정무, 교육, 과방, 문체, 농축산, 산자, 복지, 환노, 국토, 여가, 예결 위원회 등 총 11개 상임위 위원장을 맡는다.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 |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에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 |
당선 인사하는 윤재옥 외교통일위원장. |
국방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
행정안전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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