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주요 사업 국비 예산 확보와 당면 주요 현안 등에 대한 정책 건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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