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급식 봉사 나선 권성동, '복지 사각지대 점검' [TF사진관]
입력: 2022.07.21 13:03 / 수정: 2022.07.21 13:03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 위원회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참좋은친구들을 찾아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 위원회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참좋은친구들'을 찾아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빵 배식하는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빵 배식하는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약자와의 동행 위원회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참좋은친구들'을 찾아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과 약자와의동행위원회는 이날 정부 지원 없이 30년 넘게 노숙인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참좋은친구들을 찾아 봉사활동에 나섰다.

무료 배식 나선 권성동 직무대행(가운데).
무료 배식 나선 권성동 직무대행(가운데).

권 직무대행과 약자와의동행위원회는 코로나 장기화와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에 놓인 복지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식판에 음식 담은 권성동.
식판에 음식 담은 권성동.

복지 사각지대의 목소리 찾아 나선 권성동.
복지 사각지대의 목소리 찾아 나선 권성동.

ilty0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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