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견학 재개, 동향 살피는 북한군 [TF사진관]
입력: 2022.07.19 13:54 / 수정: 2022.07.19 13:54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1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내 북측 판문각 창문 틈으로 북한군이 남측을 향해 카메라를 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1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내 북측 판문각 창문 틈으로 북한군이 남측을 향해 카메라를 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1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에서 내외신 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1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에서 내외신 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1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내 북측 판문각 창문 틈으로 북한군이 남측을 향해 카메라를 들고 있다.

앞서 통일부는 판문점 일반 견학을 12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된 지 약 6개월 만이다. 견학 희망자는 판문점견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내외신 기자들이 판문점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이 재개된 가운데, 내외신 기자들이 판문점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판문점에서 주한미군과 한국군이 근무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판문점에서 주한미군과 한국군이 근무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판문점 내 북측 판문각 창문 틈으로 북한군이 남측을 향해 카메라를 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판문점 내 북측 판문각 창문 틈으로 북한군이 남측을 향해 카메라를 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판문점 3초소에서 바라본 북한 기정동 마을에 북한군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판문점 3초소에서 바라본 북한 기정동 마을에 북한군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초소에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초소에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기정동 마을 내 문화회관에 걸려 있는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기정동 마을 내 문화회관에 걸려 있는 인공기가 펄럭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판문점 도보다리 앞에서 한국군이 근무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판문점 도보다리 앞에서 한국군이 근무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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