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뻑쇼' 된 퀴어축제, 빗 속 행진하는 참가자들 [TF사진관]
입력: 2022.07.16 17:30 / 수정: 2022.07.16 17:30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가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비를 맞으며 행진하고 있다.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가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비를 맞으며 행진하고 있다.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가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행진 차량에 오른 참가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가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행진 차량에 오른 참가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2022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가 16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비를 맞으며 행진하고 있다.

'퀴어(queer)'는 성 소수자를 의미하는 영어단어로, 서울퀴어문화축제는 지난 2000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열렸으며, 오프라인 축제가 열리는 건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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