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해리 케인(왼쪽)과 손흥민이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공개 훈련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목동종합운동장=남용희 기자 |
훈련 중에도 함께하는 '손케 듀오' |
[더팩트ㅣ목동종합운동장=남용희 기자] 토트넘 홋스퍼 해리 케인(왼쪽)과 손흥민이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공개 훈련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훈련 전 가볍게 몸 푸는 손흥민. |
훈련장에 들어서는 해리 케인(가운데)과 토트넘 선수들. |
훈련하는 선수들 사이 선두로 달리는 손흥민(오른쪽). |
호흡 맞추는 손흥민(왼쪽)과 해리 케인. |
'손케 듀오' |
가벼운 몸놀림의 손흥민. |
훈련 지켜보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 |
세비야전 승리를 위해, 다음 시즌을 위해, |
구슬땀 흘리는 선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