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 후원금 유용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유용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윤 의원은 2020년 9월 보조금 관리법 및 지방재정법 위반, 사기, 기부금품법 위반, 업무상 횡령, 준사기, 업무상 배임,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