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K리그와 토트넘의 친선경기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토트넘 손흥민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
득점 후 포옹하는 해리 케인(왼쪽)과 손흥민. |
[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팀 K리그와 토트넘의 친선경기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토트넘 손흥민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이날 토트넘은 손흥민과 케인이 후반에만 4골을 합작하며 팀 K리그에 6-3으로 승리했다.
한편 팀 K리그와 프리 시즌 첫 경기를 치른 토트넘은 오는 16일 오후 8시 세비야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대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