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제이미 리글 포뮬러E CEO가 1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DDP알림관에서 열린 '2022 서울페스타 & 서울 E-PRIX'에 참석해 포뮬러E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윤웅 기자 |
악수 나누는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제이미 리글 포뮬러E CEO. /윤웅 기자 |
[더팩트ㅣ윤웅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제이미 리글 포뮬러E CEO가 1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DDP알림관에서 열린 '2022 서울페스타 & 서울 E-PRIX'에 참석해 포뮬러E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과 제이미 리글 포뮬러E CEO는 포뮬러E 코리아와 서울시가 함께 여는 전기차 경주대회 '2022 서울페스타 & 서울 E-PRIX' 개최 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8월 개최되는 '2022 서울페스타 & 서울 E-PRIX'는 국내 최초로 열리는 저소음·무공해 전기차 레이스와 서울 전역에서 펼쳐지는 세일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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