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세형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 '오케이? 오케이!' 공동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
이날 공동 제작발표회에서 두 프로그램에 동시에 출연하는 유일한 배우 양세형이 오케이 포즈와 리콜 포즈를 동시에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 '오케이? 오케이!' 공동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 최예나가 진행하는 새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지나간 이별이 후회되거나 짙은 아쉬움에 잠 못 드는 이들을 위한 러브 리얼리티로 오는 11일 첫 방송 된다.
공동 제작발표회 무대에 오른 개그맨 양세형. |
먼저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포토타임 중! |
이어 '오케이? 오케이!'는 고민이 있는 전국 방방곡곡의 사연자들을 찾아가 고민 상담해주는 힐링 토크 프로그램이다. 오은영, 양세형이 출연해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며 오는 12일 첫 방송 된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쓱싹쓱싹' 지우개 포즈. |
이번엔 '오케이? 오케이!' 포토타임을 위해 무대에 오른 양세형. |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두개 다 출연해서 영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