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방송인 김수미와 박명수, 유명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 리랑(본명 김이랑) 등 총 4명을 '제3회 섬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 4명은 섬의 날을 널리 알리고 기념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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