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침수 대란 세류역, '복구 후 정상 운영' [TF사진관]
입력: 2022.06.30 16:09 / 수정: 2022.06.30 16:10
30일 오후 밤새 쏟아진 폭우로 출근시간 침수됐던 경기도 수원 권선구 1호선 세류역 지하통로에는 역 관계자들이 양수작업을 끝내고 미끄럼 방지용 매트를 설치하고 있다./수원=임영무 기자
30일 오후 밤새 쏟아진 폭우로 출근시간 침수됐던 경기도 수원 권선구 1호선 세류역 지하통로에는 역 관계자들이 양수작업을 끝내고 미끄럼 방지용 매트를 설치하고 있다./수원=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수원=임영무 기자] 30일 오후 밤새 쏟아진 폭우로 출근시간 침수됐던 경기도 수원 권선구 1호선 세류역 지하통로에는 역 관계자들이 양수작업을 마치고 미끄럼 방지용 매트를 설치하고 있다.

세류역 관계자는 "출근시간 지하통로 침수로 인해 오전 9시 15분부터 1호선 세류역 상하행 무정차 통과했다"며 "이후 조치를 통해 오전 11시 30분 부터 정상운행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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