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재형 의원 주최 '반지성 시대의 공성전'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
이날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첫 해외순방 환송행사 대신 최 의원이 주최하는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 대표는 축사에서 "보수와 진보 진영 모두가 기피하는 문제를 공론화해서 공성전을 벌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국회=이선화 기자 |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재형 의원 주최 '반지성 시대의 공성전'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첫 해외순방 환송행사 대신 최재형 의원이 주최하는 '반지성 시대의 공성전' 세미나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했으며, 환송행사에는 이 대표 대신 권성동 원내대표가 참석해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