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 환율 상승'...증권가 엄습한 '경기 침체 공포' [TF사진관]
입력: 2022.06.23 16:25 / 수정: 2022.06.23 16:25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이틀 연속 연저점으로 추락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동률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이틀 연속 연저점으로 추락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이틀 연속 연저점으로 추락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49포인트(1.22%) 내린 2314.32에 장을 마쳤다. 종가는 2020년 11월 2일 이후 약 20개월 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날보다 32.58p(4.36%) 급락한 714.38에 마감하며 이틀 연속 4%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12년 11개월여 만에 1300원을 돌파해 1301.8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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