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외계+인',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되는 조합 [TF사진관]
입력: 2022.06.23 13:01 / 수정: 2022.06.23 13:01
배우 소지섭과 김태리, 김우빈, 류준열(왼쪽부터)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웅 기자
배우 소지섭과 김태리, 김우빈, 류준열(왼쪽부터)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웅 기자

배우 김의성과 조우진, 염정아, 최동훈 감독(왼쪽부터).
배우 김의성과 조우진, 염정아, 최동훈 감독(왼쪽부터).

[더팩트ㅣ윤웅 기자] 배우 소지섭과 김태리, 김우빈, 류준열(왼쪽부터)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총 2부작인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류준열과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월 20일 개봉한다.


fastra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