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운명의날 밝았다…당 윤리위, 오늘 징계 심의 [TF사진관]
입력: 2022.06.22 11:23 / 수정: 2022.06.22 11:23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경향포럼에 참석해 통화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경향포럼'에 참석해 통화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날 이 대표는 오후에 열릴 예정인 당 윤리위에 직접 참석, 성 상납 의혹과 관련 사안에 대해 직접 소명할 예정이다. /국회사진취재단
이날 이 대표는 오후에 열릴 예정인 당 윤리위에 직접 참석, '성 상납 의혹'과 관련 사안에 대해 직접 소명할 예정이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국회사진취재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경향포럼'에 참석해 통화를 하고 있다.

이날 이준석 대표는 포럼과 워크숍 등 일정을 마친 후 오후에 예정된 중앙당윤리위원회 회의에 참석한다.

국민의힘 윤리위에서는 이 대표의 '성 상납 의혹' 관련 사안을 심의하는데, 이 대표가 직접 해당 사안을 소명할 계획이다.

현직 여당 대표가 윤리위에 회부된 일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윤리위 징계 수위에 따라 이 대표의 대표직 유지가 결정될 전망이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