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코로나 확진자 7일 의무격리 4주 연장' [TF사진관]
입력: 2022.06.17 09:04 / 수정: 2022.06.17 09:04
한덕수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정부는 현재의 7일 격리의무를 유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전문가들과 함께 4주 단위로 상황을 재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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