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22)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다양한 사진 영상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제31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22)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다양한 사진 영상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 2년간 취소 및 축소 개최해온 서울국제사진영상전이 올해 한국엡손, 삼양옵틱스를 포함한 사진·영상 분야 국내외 대표 기업 66개사가 참여해 대면행사로 개최됐다.
이동기 코엑스 사장은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22)이 3년 만에 완전한 행사로 정상 개최되어 코로나 펜데믹으로 침체되었던 국내 사진·영상 산업과 영상콘텐츠 발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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