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갈림길' 법원 들어서는 백운규 전 장관 [TF사진관]
입력: 2022.06.15 10:37 / 수정: 2022.06.15 10:37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오른족)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오른족)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백 전 장관(가운데).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백 전 장관(가운데).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백 전 장관은 청와대와 소통한 적이 있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오늘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습니다"고 답한 채 법정으로 향했다.

백 전 장관은 문재인 정부 초기 산업부 산하 발전 공기업 기관장 등의 사퇴를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