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쇄신안' 놓고 연일 바쁜 더불어민주당 [TF사진관]
입력: 2022.06.09 10:47 / 수정: 2022.06.09 10:47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된 우상호 의원(왼쪽)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재선의원 간담회에서 참석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된 우상호 의원(왼쪽)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재선의원 간담회에서 참석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당 쇄신 문제를 놓고 연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재선의원들은 선거 패배의 원인과 당 혁신 방안을 위한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전날에는 당 초선의원들이 모여 당 쇄신안을 두고 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당 쇄신' 문제를 놓고 연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재선의원들은 선거 패배의 원인과 당 혁신 방안을 위한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전날에는 당 초선의원들이 모여 당 쇄신안을 두고 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된 우상호 의원(왼쪽)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재선의원 간담회에서 참석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선거 패배 원인과 당 혁신 방안을 위한 비공개 재선의원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지난 의총에서 비대위원장으로 추대된 우상호 의원을 비롯 박주민, 조응천, 박정, 김종민, 김두관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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