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박현종 bhc 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1심 선고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박 회장은 경쟁사인 BBQ 전산망에 불법 접속한 혐의가 인정돼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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