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와 A매치서 첫 승리
대한민국과 칠레의 평가전이 6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황희찬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대전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
득점 후 포효하는 손흥민(오른쪽). |
[더팩트ㅣ대전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대한민국과 칠레의 평가전이 6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황희찬과 손흥민이 득점을 한 후 기뻐하고 있다.
대한민국과 칠레의 평가전 경기장 찾은 거스 히딩크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가운데). |
경기 전 묵념하는 선수들. |
'기억해 YOU' 카드섹션. |
수비수 3명 사이로 슈팅하는 황희찬. |
득점에 성공하고 동료들의 축하받는 황희찬(가운데). |
'나도 프리미어리거야!' |
선취골 넣은 '황소' 황희찬. |
이후 거칠어진 칠레의 플레이. 위험한 태클 시도하는 칠레의 이바카체(왼쪽). |
추가 득점 노리는 정우영의 슈팅. |
'몸싸움은 지지않아' |
수비수에 걸려 넘어지는 손흥민. |
'이거 파울 아닌가요?' |
불만 표하는 파울루 벤투 감독. |
슈팅이 빗나가자 아쉬워하는 손흥민. |
공중볼 다툼하는 정우영. |
결국 프리킥으로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 |
'센추리클럽' 가입 자축포! |
정승현(왼쪽)과 기념촬영 찰칵! |
축하받는 손흥민. |
경기 종료 후 칠레의 디아스(오른쪽)와 인사. |
'센추리클럽' 가입 자축포와 2-0 승리로 트로피 들고 환하게 웃어보이는 손흥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