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브라질의 평가전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이 경기 종료 후 브라질의 네이마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체육훈장 최고등급인 청룡장을 수상한 뒤 윤석열 대통령과 기념촬영 하는 손흥민.

[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평가전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손흥민이 경기 종료 후 브라질의 네이마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

체육훈장 최고등급인 청룡장을 수여하기 위해 서울월드컵경기장 찾은 윤석열 대통령.

청룡장 수여받는 손흥민.

윤석열 대통령과 기념촬영하는 손흥민.

'EPL 득점왕'의 슈팅.

'득점왕' 견제하는 브라질 수비수들.

경기 종료 후 손흥민에게 찾아와 인사 건네는 브라질 선수들.

맨발로 나와 손흥민과 포옹하는 네이마르.

경기장 찾은 축구팬들도 잊지 않는 손흥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인싸'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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