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담담한 표정으로 호암상 시상식 참석' [TF사진관]
입력: 2022.05.31 15:58 / 수정: 2022.05.31 15:58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2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2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2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삼성호암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어 학술, 예술 및 사회 발전과 인류 복지 증진에 크게 공헌한 인사들을 포상하기 위하여 이건희 삼성 회장이 1990년에 제정했다.

호암상의 명칭은 이병철의 호에서 비롯됐으며 한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들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