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2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2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삼성호암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어 학술, 예술 및 사회 발전과 인류 복지 증진에 크게 공헌한 인사들을 포상하기 위하여 이건희 삼성 회장이 1990년에 제정했다.
호암상의 명칭은 이병철의 호에서 비롯됐으며 한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들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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