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와 패션의 만남...패션산업의 미래 '메타패션' [TF사진관]
- 이동률
기자
-
- 입력: 2022.05.30 16:39 / 수정: 2022.05.30 16:39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 참석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메타패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왼쪽부터 장 차관, 황이슬 디자이너, 배우 한선화, 고태용 디자이너, 가수 라비, 김보민 디자이너, 모델 재시, 오승우 CLO대표, 송재호 KT부사장.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 참석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메타패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메타패션 제작발표회.
메타패션 관련 발표를 위해 디자이너들과 샐럽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메타패션 제작발표회를 갖고 오는 11월에 30벌의 메타패션(디지털패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타패션은 현실에서 구현이 힘든 옷감의 재질, 색감 등을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이미지나 동영상으로 제작하는 패션테크 중 하나다.
향후 패션산업의 미래라고 불리우는 '메타패션'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