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세종청사서 첫 정식 국무회의 주재' [TF사진관]
입력: 2022.05.26 10:52 / 수정: 2022.05.26 10:52
윤석열 대통령(가운데)이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가운데)이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뉴시스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정식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윤 대통령은 정부 내각이 완비되면 윤석열 정부 첫 정식 국무회의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겠다고 공언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2일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었다. 대통령실은 이날의 국무회의가 '임시' 국무회의라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장관 자리가 여전히 공석이지만 국무회의 개의 요건은 갖췄다. 국무회의는 구성원 과반수(11명)의 출석으로 개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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