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밤 서울 광진구 화양동 일대에서 안심마을보안관들과 1인 가구 안심 현장점검을 앞두고 사전 보고를 받고 있다.
이날 오 후보는 광진구 화양동 일대의 1인 가구 지역에서 지역의 안심마을보안관과 함께 주택가를 도보 순찰하고 스마트보안등의 작동을 점검했다.
1인 가구 안심 현장점검 일정은 이날 마지막 일정이자 19일 시작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첫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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