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나서는 '관악구 취중 살인' 20대 A씨 [TF사진관]
입력: 2022.05.17 16:51 / 수정: 2022.05.17 16:51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A씨(가운데)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남윤호 기자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A씨(가운데)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A씨(가운데)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9시께 서울 관악구 자신의 거주지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2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