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청사 앞에 한 후보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가 놓여 있다. /과천=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과천=남용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청사 앞에 한 후보 지지자들이 보낸 꽃바구니가 놓여 있다.
윤 대통령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불발되자 16일까지 한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