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문 앞에서 관계자들이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자료(성과계획서)를 옮기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
윤석열 대퉁령은 전날인 12일 첫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59조 규모의 역대 최고 규모 추경안을 심의 의결했다. /국회=이선화 기자 |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문 앞에서 관계자들이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자료(성과계획서)를 옮기고 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인 12일 용산 집무실에서 취임 첫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추경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에 통과된 2차 추경안은 역대 최고 규모인 59조 4000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최소 600만 원의 손실보전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