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해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취임식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박정원 두산그룹회장, 구광모 LG그룹회장,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부터).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해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취임식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만난 박근혜 전 대통령(오른쪽). |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취임식에는 전·현직 대통령과 유족, 국회와 정부 관계자, 각계 대표, 외교 사절, 초청받은 일반 국민 등 4만1000명이 함께 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
인사 나누는 전·현직 대통령. |
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 여사(왼쪽)와 아들 전재국 씨. |
노재헌, 노소영, 이순자 여사 등 전직 대통령 가족들과 인사하는 윤 대통령. |
취임식 참석한 구광모 LG그룹회장,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부터). |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와 인사하는 윤 대통령. |
박수치는 왕치산(오른쪽) 중국국가 부주석. |
내빈들에게 인사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