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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치산 중국국가 부주석(오른쪽)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국회사진취재단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왕치산 중국국가 부주석(오른쪽)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중국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로 왕치산 국가부주석을 보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왕 부주석의 방한 일정을 전격 발표하면서 "한중은 가까운 이웃이자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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