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근거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배웅하는 김건희 여사 [TF포착]
입력: 2022.05.10 13:21 / 수정: 2022.05.10 13:37

박 전 대통령 팔짱끼고 고개숙여 인사까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후 박근혜 전 대통령을 환송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후 박근혜 전 대통령을 환송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이 10일 오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가운데 김건희 여사가 취임식을 마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배웅하고 있다.

탄핵 이후 5년 만에 공식적인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박 전 대통령은 남색 정장 재킷에 회색 바지 차림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박 전 대통령은 취임식 내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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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 국회 취임식 단상으로 올라와 내·외빈과 인사를 나눴다. 박 전 대통령은 활짝 웃으며 윤 대통령과 악수했다. 이후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도 박 전 대통령에게 인사를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윤 대통령이 취임사를 마무리하자 박수를 보냈다. 취임식을 마치고 김건희 여사와 박 전 대통령이 함께 단상에 내려오며 웃음꽃이 피는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취임식에는 전·현직 대통령과 유족, 국회와 정부 관계자, 각계 대표, 외교 사절, 초청받은 일반 국민 등 4만1000명이 함께 했다.




anypi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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